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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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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영분 집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예수를 만났고

예배가 좋아 기도회, 철야, 주일성수를 하다보니 힘들었던 시간도 어느덧 지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선포되는 곳이면 참석하려고 애쓰다 보니 기도회가 있을 때면

뭐라도 섬기고 싶어 직장 끝나고 교우들을 섬기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부족한 저에게 구역장 직분을 허락해 주셔서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잘 섬길 것을 다짐합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과 직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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