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근영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로와 장래를 놓고 기도하던 중에 대학원 석사 학위취득 후
시립합창단 단원으로 인도해 주셨고 지금은 청소년 꿈의 학교 뮤지컬 예술감독 및 보컬 선생님으로,
또 용인시 실버 합창단의 지휘자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저녁 지휘자로써의 첫 데뷔 무대이자 제 1회 정기연주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목사님과 모든 교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