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창희 집사입니다.
그동안 직장 승진에서 여러번 누락되면서 실망스러웠지만
그 과정들이 신앙생활에 더욱 충실하고 한단계 성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기도의 자리를 빠지지 않고 순종하면서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2015년도 마지막 주 깜짝 선물과도 같은 승진의 소식을 듣게 되어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더욱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과 목사님, 교우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