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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1부 전윤재입니다.
12/19 토요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고해서 사촌들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전도사님 댁으로 기대하며 갔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게임도 해서 즐거웠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믿어졌습니다.
성탄절 날에도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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