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 한지 1년이 채 안된 전양숙 집사입니다.
어릴적부터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많아 기도원에 가보는 등 여러가지 노력은 했었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우리제일교회가 집 근처에 보여서 혼자 조용히 몇번 가보던 중
우연히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노방 전도하고 계신 권사님을 만나 우리제일교회 교인이 되었고
그 손에 이끌려 행복의 샘터 40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3박 4일간의 말씀과 모든 프로그램들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이 얼마만인지...모를 정도로 변화된 저의 표정과 모습에 주변분들이 더욱 놀라워했습니다.
이 후 저의 삶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요즘엔 구역예배를 드린 후 구역장님과 구역 식구들과 함께 보정동 일대를 돌면서
주보와 전단지를 가지고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저의 삶에 하나님으로 확신을 주었고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1기를 위해 준비된 영혼들과 애쓰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든 도우미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