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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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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마누엘 성가대 알토 박춘옥 집사입니다.




처음 성가대에 섰을 때 서먹거리고 낯설고 어려워 립싱크로 시작 했었습니다.



매주 담임목사님의 카리스마와 영성있는 말씀으로 예배드리며



지금은 예배 위원의 자리에 있는게 너무나 소중함을 느끼고 성가대원이라는 것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번 임마누엘 성가대 송년의 밤에서는 준비된 맛있는 음식들과  지휘자 선생님 권면의 말씀 등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하는 성가대원 모두가 2016년도에도 축복받는 이 자리를 잘 지키길 소망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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