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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2016년도 첫 주일 예배에서 셋째 아이 영훈이의 첫 예배 기도를 받은 안혜경 집사입니다.
앞으로도 예쁘게 믿음안에서 잘 키우겠노라 열심히 기도하며 다짐 하였습니다.
영서와 영우를 반반씩 닮은 아기 천사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예쁜 천사를 보내 주신만큼 건강하고 밝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막내 아이로서 우리제일교회 일원으로서 인격, 태도, 성품이 올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부모로서 믿음과 지혜로 올바른 양육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