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정옥입니다.
결혼하면서 크리스찬인 남편을 따라 신앙생활 한지 19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일 11시 예배만 드리는 종교생활로 인해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변화의 시작이 행복의 샘터가 되길 기도하며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자녀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눈물의 회개로 오랫동안 마음으로 미워했던 큰 아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이해하게 되면서 저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동하고 은혜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