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승리입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저의 신앙생활과 삶은 아주 피폐했었습니다.
어떤 말씀을 들어도 의심부터 들고 성경을 읽어도 소설책처럼 느껴질 때
엄마의 권면으로 함께 전라도 광주에서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에서 두가지 선물을 받았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회복했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늘 꿈과 삶의 방향이 갈팔질팡했던 제가 말씀을 들으며 제 안의 두려움 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담대함과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저를 이곳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도우미분들께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밥도 맛있고 프로그램도 모두 좋았고 화장실의 휴지통조차도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