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은선입니다.
긴 겨울 방학동안 세명의 아이들과 집에 하루종일 함께 지내며 힘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이 영적으로 게을러지고 나태해 지는 것을 느끼던 중 그동안 사모하던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행복의 샘터는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은 것이 많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성령충만을 주셨습니다.
이젠 그 깨달은 것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제 평생에 어디 가서 이런 사랑과 헌신을 받아 볼 수 있을지 감격스러웠고 그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