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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윤실입니다.
표현력이 부족하여 무엇이라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잠도 안주무시는 것처럼 봉사하시는데도
환한 표정의 도우미분들의 모습을 바라 보면서 마음이 뭉클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앞에서 회개를 하며 마음껏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교회 수련회를 많이 참석해 보았는데 이렇게 주옥같은 말씀과 체계적인 모든 프로그램이 탄탄한 행복의 샘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행복의 샘터 온 것을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행복을 또 어디서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행복의 샘터를 운영하시는 우리제일교회에 감사드리고
늘 축복받는 교회임을 알 것 같습니다. 제 평생 느낄 수 없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제가 교회에 헌신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신앙 생활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