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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김태현입니다.
나름 신앙생활을 한다고 자부하며 살았던 저였는데 행복의 샘터를 통해 제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집회에 참여하면서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저의 삶도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기쁨, 감동에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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