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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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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명애 집사입니다. 




늘 말없이 구역원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시는 김영이 구역장님과 김옥순 부구역장님을 통해서




저도 닮아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수요일 교구 직분자들과  전도 대상자들을 함께 모시고



미나리와 민드레, 고들빼기 등 건강에 좋은 봄 식물을 체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 산엔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자연을 바라 보면서 우리 아버지 솜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평소 서로 바빠서  예배 드린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곤 했었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 성도간에 교제가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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