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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희영입니다.
이모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로 오게 되었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힘을 얻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모께서 임신을 기다리던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해주셨는데
너무 늦어지지 않을지 걱정하던 저희 가정에 기도응답을 바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후 건강하고 이쁜 아기를 낳아 이번주 예배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산후 육아에 전념하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다보니
더욱 신앙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모의 기도처럼 주안에서 신앙 잘하여 화목한 가정이 되길 소망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