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송주석 집사입니다.
죽지못해 살던 저의 삶과 무너질대로 무너져 버린 가정이
우리제일교회를 만남으로 그리스도의 빛으로 회복되어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작고 연약한 저에게 이번 부활절 전도축제를 통해
전도왕이란 큰 상을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작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었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주변 분들에게 제가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또한 달라진 저와 저희 가정을 지켜 보시던 지인들이 복음을 궁금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도는 저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저희 내외는 전하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자랑하고 우리 교회와 목사님을 자랑하는 것이 전부인데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많은 영혼들을 이끌수 있도록 만남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주신 큰 상은 앞으로도 더 많이 우리 하나님과 교회를 자랑하라는 격려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몰라 고통 중에 방황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열심히 전도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