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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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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박예슬입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뒤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말씀을 들으며



모든 것이 저의 욕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묵묵히 기도의 자리와 주일학교 교사의 자리를 지키니 길이 조금씩 열려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면접보러 다니면서 주일을 지킬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것이 어려워 지쳤을 때 



전도사님께서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자리를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한마디의 위로가 제게 큰 힘이 되어 포기하지 않고 더욱 기도와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얼마후 공부하고 싶었던 것을 공부하며 일할 수 있는 직장 취업을 인도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안에 이루어진것을 믿습니다.



우리 멋지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주일학교 교사로 쓰임받게 해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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