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조점순 권사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은혜로 영혼과 육체의 치유받고 지금까지
건강의 축복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는 회복이 절대 안된다고 했던 제가 하나님 안에서 이렇게 활동하고 다닐 수 있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불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주신 것을 우리 주님을 위해 쓰임 받으니 무한 축복입니다.
이번 춘계 바자회를 통하여 또한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성도님을 위해 손수 고추장도 담을 수 있는 힘을 주셨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피곤치 않고 지치지 않으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에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앞으로도 저의 생을 다할 때까지 도구의 역할로 쓰임받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힘주시고 기도로 힘주시는 목사님 교육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