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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성희입니다. 성당을 다니다가 오랫동안 냉담했었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남탓하며 원망하고 살았는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오직 감사라는 단어가 제 입에서 저절로 나오고 교회와 예수를 생각만해도 눈물이 계속 나는 저의 모습이 신기합니다.
저를 47년동안 기다려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화요사랑방 이곳 저곳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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