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포항에서 행복의 샘터를 경험한 윤희자 집사입니다.
행복의 샘터에 오기 전 저의 삶은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저의 눈에 동자승이 보이면서부터 저를 평생 따라다녔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한 후론 조금 좋아지는 듯 싶더니 다시 심각해졌고
심지어 행복의 샘터에 들어가는 날까지도 저를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소에스더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들었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영적인 병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더럽고 악한 귀신이 떠나가는 기적이 일어나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행복의 샘터를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3박4일간의 경험은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8번의 말씀 중‘예수 이름의 능력’은 저의 영과 육을 흔들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회개를 하였는데 제 안의 더러운 것들이 떨어져 나갔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의 샘터가 끝나고 포항 집으로 내려온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제 눈에 동자승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수 이름의 능력이 사실이 되어 저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이 귀한 일을 매년 2번이나 이루어 가시는 우리제일교회와 행복의 샘터 모든 도우미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번 42기 행복의 샘터를 위해서 저도 먼 포항에서 기도로 동역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