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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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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제일교회에 온지 1년이 안된 김기순입니다.

어린아이 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나 힘을 얻지 못하고 방황하였습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으로 목말라 있을 때 최병화 구역장님을 만나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는데 가슴이 뜨겁고 눈물, 콧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모든 일들은 우리 교회를 만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평소 발목이 너무 아파서 한의원에 매일 다니며 고통스러워 신발을 벗고 다닐 때도 많았습니다.

하나님 저 한번만 아프지 않은 발로 걷고 싶어요라고 기도했는데 행복의 샘터 집회중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나니 두려운 하나님이 아닌 좋으신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달라진 것은 가슴이 벅차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주보와 전단지를 사람들에게 돌리며 우리제일 교회에 한번 와보시면 행복해진다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도를 제일 많이 해서 전도왕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환경이 변한 것도 아닌데  요즘  제 삶은 예수님때문에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제 제게 남은 삶동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이 차고 넘치는 복음을 전하는 복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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