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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정숙 권사입니다.
이번 주찬양제에 모인 우리들은 한마음과 한뜻으로 하나님을 위한 찬양 축제였습니다.
참가한 모든 팀들은 잘함과 못함의 우열을 가르는 대회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며 모두 함께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소중한 자리에 우리 글로리어스 콰이어와 조이어스, 임마누엘 성가대 대원들과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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