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숙자 권사입니다.
먼저 저를 구원해 주시고 좋은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평생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제가 복음을 듣고
우리에게 세 개의 집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태가 첫번째 집이고 두 번째 집은 이 땅이요,
세 번째 집은 천국임을 알게 되면서 오직 저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저들의 영혼을 살릴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중에 수지구청과 그 일대를 돌면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 하루라도 전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예전 육을 위해 살던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셨던지 삶속에서 넘치도록 누리며 살게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이 귀한 상은 더 많이 하나님을 자랑하라고 주신 것으로 알고
이 마음 변치않고 기뻐하시는 영혼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목사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