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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성진 집사입니다.
사촌언니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18년이 되었고 그때부터 저는 늘 임마누엘 성가대와 함께 했습니다.
이번 노회 주최로 주 찬양제에 참석하면서 다시한번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우리제일교회가 제가 섬기는 교회라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목사님의 말씀도 좋은데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기회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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