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요사랑방에 초청되어 온 김춘희입니다.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화요사랑방을 3번 모두 나갔습니다.
소에스더목사님의 솔직담백한 말씀을 들으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으며 가슴 뭉클한 첫경험을 맛보았습니다.
또한 바나바와 도우미들을 보면서 정말 주님 닮은 사랑을 몸소 베푸시는 모습에서 제 자신의 부족한 면이 부끄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여태껏 만나뵌 권사님들과는 또다른 넘치고도 풍성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김숙자 권사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8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