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오소진입니다.
올해 여름, 저희 매장에 찾아온 손님이 준 교회 전단지 한장이 계기가 되어 화요 사랑방과 행복의 샘터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 지금은 우리제일교회를 출석하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6일 추수감사축제 교구 찬양제를 통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저에겐 너무나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신을 남다르게 준비하는 교회와 교인들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고
함께 하는 저역시 설레이고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그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심으로 무사히 잘 마치게 되니 제가 더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쓰임받을 수 있음에 감사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요즘엔 따뜻한 교회와 힘있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변 지인들에게 소문내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우리 교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하나님의 복음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