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탄축하 예배 댄스팀 초등5부 홍승기입니다.
매주 태권도 학원앞으로 찾아 오시는 교회선생님들이 신기하고 친절하셔서 저도 교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배를 드릴수록 주일은 꼭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탄절 댄스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찬양을 했습니다.
평소 교회 다니시지 않는 엄마 아빠도 오셔서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교회가 너무 예쁘고 선생님들이 좋으시다고 칭찬해 주셔서 기분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