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2년전 주님께 돌아온 탕자 김보영 집사입니다.
꼭 성공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했으나 현실은 저의 생각같지 않아 실패의 쓴맛을 보고 많이 눌려있을 때
구역장님을 만나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를 통해 생명되신 구주 예수님께서 제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요즘엔 기도와 봉사로 헌신할 때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번 성탄절예배에서는 빤짝이 의상으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으로 나아가 반짝거리는 등불되라고 뽑아 주신 것 같습니다.
성탄절날 예배후 구역장님댁에서 구역원 전체가 모여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