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2017년 중고등부 교사로 봉사하게 된 김경민 입니다.
불신자로 살았던 제가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 살아계심을 깨닫고 주일성수하는 성도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매사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임이 믿어지고 제가 나약한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깨달아졌고 순종하려고 노력만 했을 뿐인데 점점 영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니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이번 2017년도에는 중고등부 교사로서 영혼들을 섬기고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청소년 친구들에게 제가 만난 하나님을 자랑하고 증거함으로 나누는 기쁨을 맛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기에 가능한 것임을 고백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하나님앞에서 순종하며 기도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교회와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