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정희 권사입니다. 치유학교에서 진정한 회개와 함께 원없이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
그동안 별것 아닌 일에 마음접어 벽을 쳐놓고 내 마음에 용납하려 하지 않고
밀어 내려고만 했었던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이제는 다가가 커피도 마시면서 손잡아 볼 용기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순종하는 주의 군사로 달려가겠습니다. 귀한 은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