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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소진입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처음 맞이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매년 성탄절마다 드레스코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탄절을 어떤 모습으로 맞이할까하는 기대를 안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 이런 귀한 상을 받게 되니
성탄의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기쁜 날 기쁨의 소식을 저에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움과 기쁨이 풍성한 우리제일교회! 우리 교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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