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김경진 집사입니다. 이번 치유집회는 저에겐 큰 축복이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저에게까지 대물림된 것이 게으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기도중에 누워있던 자가 일어서게 되며 넓은 흑암의 모습에서 하얀 빛의 세계로 변화가 일어남을 체험하였습니다.
저에게 있던 혈기, 독선, 게으름의 모습이 2017년에는 확실히 변화된 삶으로 살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귀한 기회주신 것 감사를 드립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