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박춘자구역장과 93구역 구역원 일동입니다.
예수탄생기념예배의 기쁨을 나누기위해 교회가 선포한 드레스코드를 어떻게 준비할까 고민하면서
구역원들과 상의하며 순종하는 중심으로 준비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정도면 우리 구역식구들의 열정과 모습이 가장 대단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일 아침 왔는데
다들 어쩌면 그리도 탄탄하게 준비하셨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복된 시간과 기회주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드리고 우리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