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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종일 안수집사입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 온몸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더럽고 추접한 것들이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다 씻기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체험하며 성령충만한 기도로 세상 끝날까지 가지고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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