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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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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경자 집사입니다.

매주일마다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받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알기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전 전도사님을 따라 심방을 가게 되었는데 추운 날씨에도 영혼을 돌보는 열정에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더 많이 하나님 자녀됨의 축복을 전하며 힘있는 영적생활을 하는 구역장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 행복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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