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현일 집사입니다.
그동안 저는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냥 매사에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고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봉사, 헌신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 저의 잘못된 점과 한계를 깨달았고 그에 따르는 영적 치료약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못된 성문제를 만들지 않고
약한 자들에게 갑질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이번 치유학교에서 받은 은혜를 지속하기 위하여 늘 기도하고 구별된 삶을 살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