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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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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정화 권사입니다.

지난 행복의샘터 42기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예수님을 경배하러 간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길이 행복의 샘터인 것 같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행복의 샘터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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