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효순 집사입니다.
주일 예배는 빠지지 않고 드렸지만 세상에 발 한쪽,
교회에 발한 쪽 담그고 제가 편한대로 신앙생활하면서 살았습니다.
지인에게 행복의 샘터를 소개받고 참석하였는데
1강에서 8강까지 하나 하나 놓칠 수 없는 강의는 중요한 뜻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통해 신앙의 깊이가 깊어졌고 말씀이 정리가 되면서 믿음이 좀더 단단해 진것 같습니다.
방언을 하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깊이가 달라졌고 첫사랑을 회복했습니다.
다녀온 이후엔 지금까지 철야 예배를 나오면서 지속되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번 행복의 샘터에도 지인을 보내려고 설득 중에 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모든 것이 놀라웠고 매번 이 일을 해내는 우리제일교회 교인들이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는지 깨달았으니 앞으로는 생명되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