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영락 안수집사입니다.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고 감리 교단에서 직분까지 받았지만 미온적인 신앙생활이었습니다.
4년전, 안사람과 같이 역동적으로 복음증거하는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저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뜨거운 말씀과 기도는 제 마음을 변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능력이 주님의 은혜임을 깨달았으니 이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고 싶습니다.
우리제일교회의 기둥으로서 목사님의 아론, 훌이 되어 최선을 다해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