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엄경자 집사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는 다녔지만 마지못해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다니는 사람이 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난 이후로 하나님이 궁금해 졌고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인 변화를 조금씩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 구역장님께서 저에게 행복의 샘터를 권면해 주셨지만
당시 상황이 너무나 힘들었고 저의 문제가 너무 커서 그 권면이 귀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주일 예배 때 행복의 샘터 홍보미디어 영상을 통해
다녀오신 분들의 간증을 보여 주시는데 용기가 생겨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의 집회 동안 울고 웃으며 많은 것을 깨달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이 회개하였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곳이고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한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아직 행복의 샘터를 두고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 글을 통해 행복의 샘터에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만나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