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정화 권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통해 저희 가정과 제 삶에 기회(Chance)와 변화(Change)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불신자 남편을 만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나날이었습니다.
30년의 세월동안 교회다니는 것만 가지고 핍박을 했던 남편이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행복의샘터와 화요사랑방을 경험하더니 서서히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에는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제가 이끄는 대로 식당봉사도 마다하지 않고 함께 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기도한 것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음을 확신하며 저희 가정에도 성령의 변화 바람이 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더욱 충성된 자로 살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부는 교회 중심 일원으로 헌신하면서 변명하지 않고 주시는
기회를 꽉 부여잡고 교회와 목사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