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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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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선영 권사입니다.

먼저는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부모님께서 믿음 생활을 유산으로 남겨주셔서 40년동안 복음을 떠나지 않고 살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4년전  저희 집앞 초등학교에서 노방전도하던 주일학교 전도팀을 보고 감동되었습니다.

이후 화요사랑방, 행복의샘터를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깨닫고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났으니 이제는 열심히 봉사와 헌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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