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 나온지 1년 남짓된 박미례 집사입니다.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살았는데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신앙을 다시 시작하면서 목사님께서 진심으로 우릴 위해 기도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제일교회에서 교우들이 참 밝고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며
매주 주일 예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하나씩 깨우쳐 가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권유해 주셨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고 사업장때문에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얼마전 교구 목사님께서 심방오셔서 권유를 하시기에 아멘으로 순종하려고 마음만 먹었는데
오래전부터 부동산에 내놔도 꿈쩍하지도 않던 사업장이 순조롭게 정리가 되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마음편하게 참석했던 행복의 샘터에서 방언을 선물로 받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성경의 흐름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나니
신앙생활이 더욱 기름지게 됨을 느끼고 영적인 평안과 힘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치유학교를 등록해 놓고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삶이 얼마나 평안함을 주는지 날마다 체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교회 중심으로 하나님을 가까이에서 붙잡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