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전옥연 집사입니다.
그동안 함꺼번에 시련이 닥치게 되니 사는 것이 너무나 힘들만큼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건강이 나빠지고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쳐도 제 힘으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음이 낙심될 때 행복의 샘터가 저의 마지막 생명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발한 암수술을 한지 20일이 안된채 행복의 샘터 문을 두드렸습니다.
3박 4일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위로와 힘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너무도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에 지금은 마음의 평안함이 넘치고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회복하였습니다.
이런 은혜와 선물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