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우리제일교회에 나온지 10개월 김성규 집사입니다.
오래전 전도도 많이하면서 나름대로 뜨거운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하나님의 일을 놓고 살았는데 용인으로 이사오면서 아내와 함께 교회를 찾던 중 소에스더 목사님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면서 이전에 뜨거운 첫사랑을 회복하였고 지금은 온 가족이 교회를 다니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가 은혜받은 곳에서 봉사도 하고 싶어 주일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하는데
그 모습에 전도사님이 웃으시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쑥스럽지만 하나님과의 만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준 우리 교회가 너무나 귀합니다.
그동안 저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좋은 교회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