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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구윤서입니다.

오랜세월 천주교를 다니다가 우연히 지하철안에서 전도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번 화요사랑방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사랑방에서 부어주시는 은혜를 받으며

정말 그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모습에 감동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요일마다 목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알고 있는 하느님과 하나님의 세계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에 충격을 받게 되어

교회가 더욱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주일예배를 와 보았더니 모든 것이 천주교와 완전히 다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그동안 들은 말씀을 정리해보니

첫번째 교회는 하나님을 증명하는 곳,

두번째 내세가 있다는 것,

세번째 나의 죄를 다 사하시고 구원해 주심으로 죄 가난 질병에서 건져 주셨다는 것,

마지막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마음에 남은 화요사랑방에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환한 대낮에 보이는 교회 구석 구석이 너무 아름답고 섬기시는 모든 분들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뵈면서

더욱 감동을 받아 옆집에 사는 이웃분들을 이번 주에 교회로 모시고 오기위해 초청을 하였습니다.

저같이 연약하고 무지한 자를 우리제일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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