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황기동 집사입니다.
평생을 경남 삼천포에서 살던 제가 중풍으로
쓰러져 몸이 불편해지면서 딸이 있는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딸의 인도로 우리제일 교회를 만나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용인시 지원으로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집을 신청하였는데 저희 부녀가 선정되어 혜택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중풍으로 거동이 많이 불편하였던 제가 몸이 많이 회복되는 축복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교회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항상 말씀에 순종하는 딸의 믿음때문에 이렇게 큰 축복을 주신 것 같아
딸아이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