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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구역 구역 김상호 집사_
화창한 봄날 산과 들에 푸르른 색채를 이루고 있는 이때 교구 족구 단합 대회를 하였더니 너무나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교구식구들과 함께 땀흘리며 풀었더니 건강이 새싹같이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순간마다 웃음이 터질 때면 끈끈한 교우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교회와 교구 직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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