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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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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은
  • 2017. 05. 07


저는 이정은입니다.

이번 청년 치유학교는 제가 이 자리에 주인공이 되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부정적인 생각들을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다시 증거를 남기고 다짐을 세우는 예배였습니다.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의 힘을 기억하며 어머니의 뒤를 따라 복음의 축복된 대를 이어가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교회와 세상 가운데 늘 하나님 중심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복된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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