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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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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예찬입니다.

이번 치유학교를 통해 저주에 관한 것을 다시금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부모님 공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께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하셨듯이 저도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앙생활을 힘껏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한번 더 생각하고 말을 꺼내는 습관도 길러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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