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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윤태희입니다.
처음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기도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죄가 그렇게 큰 것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회개하는데 가슴이 따끔거리는 것을 느꼈고 기도하면서 제 안에 있는 상처들이 하나 하나 치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발자국 더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회주신 하나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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